| 관리자 |
Date : 2011-05-06 10:58:40 / Hit : 2,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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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에 통증이 있은지 3주정도 되었습니다.
수험생이라 챙상에 장시간 앉아 있는 상황이어서 허리에 무리가 있어서 그런가보다 자가 진단하고, 근처 병원에 가서 물리치료와 약물 복요을 같이 했습니다.
그러나 허리가 낫지 않고, 점점 통증이 심해지더니 걷는 것이 불편했습니다.
하루는 동행하는 사람 붙잡고 겨우 걷고 있었은ㄴ데 지나가는 아주머니가 이 병원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자기 아들과 주위 사람들이 여기서 치료받고 완쾌되었다고..
그래서 다날 움직일 수 없어 구급차를 부르고 왔습니다.
오자마자 간호사언니들이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진료를 받고, 의사 선생님의 친절한 상담을 받았습니다.
허리에 경미한 디스크 증세로 간단한 시술을 하면 된다고 해서 시술을 받았습니다.
30분만에 간단히 끝나고 허리가 좋아졌습니다.
정확한 진단과 처방을 해주신 의사선생님꼐 감사하드립니다.
앞으로 물리치료를 잘 받으면 더욱더 건강함을 누릴 수 있을 것 같아 행복합니다.
건강함을 찾아주식 의사 선생님과 친절한 간호사 언니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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