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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무리한 운동 [오히려 다쳐요] 2010년 5월26일
관리자 Date : 2010-05-26 15:06:56 / Hit : 1,774
허리가 아픈 한 여성이 걷기 운동을 하고 있다.
야외 운동량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다. 특히 중년 여성들은 이 시기에 단기간의 체중감량을 위해, 또는 평소 자신이 없는 관절이나 척추 건강을 바로 잡기 위해 작심하고 운동을 시작하는 경우가 많다. 허릿병 치료에 운동만큼 좋은 특효약이 없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 그러나 평소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는 물론 갑작스런 운동, 잘못된 운동, 자신의 신체능력과 무관한 무리한 운동은 허리에 ‘독’이 되는 경우도 있다. 운동을 시작하는 시기나 종류에 따라 운동으로 인한 질병 악화 등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허릿병 중년 여성 10명 중 7명 평소 운동 안해…10명 중 6명 운동 역효과 경험

척추전문 여러분병원(대표원장 김정수)에서 요통으로 입원한 중년 여성 환자 179명을 대상으로 조사(2010년 2월∼4월 입원환자)한 바에 따르면, 10명 중 7명(68%/121명)이 허리 아프기 전 평소 규칙적 운동 하지 않았고, 10명 중 3명만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한 것으로 나타나 여성 요통환자들 대부분이 허리가 건강했을 때 운동 등 적극적인 관리가 소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들 대부분은 허리통증 발생 뒤에 뒤늦게 자의적으로 운동을 시작하지만, 오히려 증상이 심해지는 역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응답자 중 ‘전혀 운동을 하지 않았다’는 환자가 40%에 이르렀다.

또한 허리통증 발생 뒤 운동 시작여부는 환자의 58%(104명)가 자의반 타의반으로 운동을 시도했다. 요통이 시작된 이후 자가운동을 하면서 오히려 증상 악화된 경우가 35%(36명), 약간 심해져 운동을 중단한 경우가 24%(25명)나 돼 환자의 59%(61명)가 운동 역효과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다. 환자들이 통증완화를 위해 선택한 운동법은 런닝머신 같은 단순 걷기와 산에서 걷기 등 전체여성의 76%가 걷기 운동에 의존했으며, 수영 10%(10명)과 요가 8%(8명), 자전거 2%(2명) 등의 순이었다. 한편, 중년 여성 요통환자들 겪는 허리질환으로 인한 신체 변화로는 활동부족과 만성피로(30%) ,신경질적 변화(18%), 소극적, 우울감(12%), 사고위험 노출 (9%) 등이었다.

▲허릿병 여성, 운동은 꼭 필요! 하지만 잘못된 운동은 증상 악화시킬 수 있어

여성의 운동 부족은 요통 등 만성 허리통증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여성은 남성에 비해 근육량도 적고 근육의 생성도 늦기 때문에 여성의 운동부족은 근골격계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친다. 운동이 부족한 경우 부족한 근육으로 인해 여러 가지 허릿병을 유발할 수 있다. 하지만 요통이 있는 상태에서 운동량을 갑자기 늘리면, 인체는 반사적으로 근육이 수축되면서 뭉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렇게 통증으로 인해 신체의 근력 균형이 깨진 상태에서 운동을 계속하면 근육의 경직이 심해져 심각한 질병으로 발전될 수 있다.

여러분병원의 신경외과 양경훈 박사는 “중년 여성들의 경우 누적된 운동부족으로 인한 허리 유연성 부족, 출산, 비만 등으로 인한 요통이 빈번하게 나타나게 된다”면서 “요통 발생 전에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하되, 운동 후 허리 통증이 심해지거나 이상증상이 나타나면 운동을 즉시 중단해야 하고, 운동치료를 시작 할 때는 정확한 검진 후 증상 단계에 맞는 운동처방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요통 시작되면 ‘진단’ 후 운동 처방해야 안전

요통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여성들의 경우 운동도 자가 처방해서는 안 된다. 가벼운 운동도 부상이나 요통 악화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퇴행성 질환의 하나로 척추의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관이 좁아져 발생하는 척추관 협착증의 경우, 초기 진단을 미루고 운동을 시작하는 경우 병을 급속히 악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 갑자기 허리 통증이 생긴 환자들은 우선 운동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 대신 병원에서 제공하는 스트레칭 프로그램을 통해 허리의 유연성과 근력을 강화하는 노력이 선행돼야 하며, 충분한 휴식으로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고 간단한 물리치료나 약물을 처방 받아야 한다. 상태가 장기간 지속될 시에는 신경치료와 같은 전문 치료 후 상태가 호전된 뒤 전문가에 의한 재활치료와 알맞은 운동이 단계적으로 진행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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